또 다른 변이의 등장이 전 세계 사람들을 공포에 떨고 있다.
이름하여 델타크론..
델타크론은 델타와 오미크론 변이가 합쳐져 만들어진 신종 변이 바이러스이다.
지중해 동부에 위치한 키프로스에서 처음 확인된 변종으로 바탕은 델타변이 바이러스인데 오미크론 돌연변이 요소가 10가지 섞여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키프로스 보건당국은 아직 우려하기 이르다며, 추가적인 파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라고 설명했다.
그나마 다행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델타크론이 델타나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나 치명률이 높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끝없는 코로나의 변이..
정말 이대로 인류와 같이 살아가려 하는 것인지..
오늘부터는 백화점·대형마트도 방역 패스를 적용한다고 한다.
백신 접종 없이는 이제 집 밖을 돌아다닐 수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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