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이 '전시적 참견 시점' 녹화에 불참한다는 기사네요.
방송인 전현무와 양세형이 '전참시' 녹화에 불참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4일
"양세형과 전현무가 녹화에 불참하고, 서장훈이 대체 투입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습니다.
방송가가 전체적으로 비상이네요.
양세형은 지난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었고,
현재는 격리가 해제된 상태이지만 아무래도 조심해야 될 단계여서 한 주 더 쉬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양세형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선제적 방역 차원에서 이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하며 "다음 주 진행되는 '집사부일체' 녹화에도 양해를 구하고 참여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현무 또한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어제 자가키트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며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자가키트에서 음성이 나왔다가 양성이 나오는 경우는 있어도 양성이 나왔을 때 PCR 검사로 음성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는데...ㅠ
정말 하루 이만명이 나오는 상황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난리네요.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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