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는 16살때부터 런웨이 경험을 쌓은 베테랑 모델로 172cm의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2015년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무림학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서른이지만 열입곱입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설강화, 유열의 음악앨범, 해피뉴 이어 등에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신선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배우 정유진의 전속계약 소식이네요!
"배우 정유진이 하이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정유진씨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하이콘엔터테인먼트는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정진영, 이동건, 성혁, 정해인, 정유진, 임현수 등이 다수의 아티스트를 담당하던 류경모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로 재능 있는 신인 발굴과 다양한 스타 영입을 통해 업계 유니콘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로 출발한 회사입니다.
즉 정유진이 FNC에서 호흡을 맞췄던 류경모 대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이콘 엔터테인먼트의 1호 영입 배우이자 창립멤버가 되었네요.
하이콘엔터테인먼트는 정유진씨와의 전속계약 소감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지난 정유진 배우와 전속계약을 맺고 동행하기로 했다."고 전하며 "정유진 배우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