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안은 2018년 MBC every1 드라마 '4가지 하우스'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2019년 KBS2 '태양의 계절', 2020년 SBS '엄마가 바람났다'등에서 당찬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알렸고 또한 신비로운 마스크로, 광고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입니다.
배우 남이안님의 전속계약 소식이네요.
"배우 남이안이 전속계약을 PF컴퍼니와 체결했다."
남이안님이 이번에 체결한 PF컴퍼니는 배우 오창석, 임정은, 안승균, 한혜린, 최석환 작가 등이 소속돼어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입니다.
PF컴퍼니는 남이안님과의 전속계약 소감으로 "대체불가 매력을 지닌 남이안 배우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 남이안이 좋은 작품을 만나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네요.
남이안 배우 또한 "든든한 소속사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연기를 통해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사, 자동차, 뷰티, 휴대폰, 음료, 공익 광고 등의 다양한 광고,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남이안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