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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공식입장(해체 관련)

 

하루 전 갑작스럽게 나온 라붐의 해체 소식..

 

 

위키트리와 스타뉴스는 취재 결과를 바탕으로 역주행 신화 쓴 9년 차 걸그룹이 해체 수순을 밟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붐(소연, 진예, 해인, 솔빈)은 이달(8월)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한다.

 

 

라붐의 소속사 인터파크 뮤직 플러스는 인터파크 자회사로, 야놀자에서 인터파크 인수 후 매니지먼트 운영 의사가 없어 자연스럽게 해체 수순을 밟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한 루머에 라붐 측은 공식입장을 내놨다.

라붐 측 입장은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이다.

 

 

라붐 매니지먼트 담당자는 1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해체 관련해서 확정된 바 없다"라며 "관련 내용이 정리되면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알렸다.

 

 

 

라붐 해체 루머 기사

 

역주행 신화 쓴 9년 차 걸그룹, 갑자기 '해체 수순' 밟는다

11일 전해진 소식,라붐, 활동 8월 끝 해체 수순. 역주행 신화 쓴 9년 차 걸그룹, 갑자기 '해체 수순' 밟는다

www.wikitree.co.kr

 

 

라붐 공식입장

 

라붐 측 "8월 해체설? 아직 정해진 것 없어"[공식입장] - 스포츠한국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걸그룹 라붐이 8월 해체설에 공식입장을 전했다.지난 11일 라붐이 해체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야놀자가 인터파크를 인수한 후 매니지먼트 운영 사업을

sports.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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