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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삼다수 판권 획득!

 

광동제약의 영업부문은 약국영업부문(OTC/DTC), 병원영업부문(ETC), 유통영업부문, 생수영업부문으로 구분하고 있다. 영업부문별 주요제품 및 매출액(비중)을 살펴보면 약국영업부문 청심원류 257억 등 843억(21.9%), 병원영업부문 백신류 305억원, 항암제류 외 전문의약품 등 628억(16.3%), 유통영업부문 비타500 441억, 옥수수수염차 217억, 헛개차 156억 등 969억(25.2%), 생수 제주삼다수 1,231억(32.0%)로 2021년 반기 총매출은 3,848억을 달성 하였다.

 

매출 중 98.7%는 내수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위와 같이 다양한 전문의약품 및 식음료 판매를 위해 평택시 장당동에 15,000여평 규모의 식품공장과 평택시 모곡동에 GMP공장 등을 갖추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일부제품은 OEM방식을 통해서 생산하고 있다.

 

향후 천연물 사업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 마케팅 혁신을 통한 파워브랜드 지속창출, 헬스케어 산업 플랫폼 기술 확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람, 문화, 환경, 혁신을 통한 스마트한 광동을 구현하여 '휴먼헬스케어브랜드 기업'을 목표로 제약과 식품사업 중심의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광동제약 조직도

광동제약 최근이슈

광동제약 삼다수 판권 획득

 

[단독] 광동제약, '삼다수' 판권 또 따냈다

[단독] 광동제약, '삼다수' 판권 또 따냈다, 박종관 기자, 경제

www.hankyung.com

광동제약이 생수시장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제주 삼다수의 판권을 다시 한번 따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는 삼다수와 제주감귤 등의 제품을 제주도 외 지역에서 위탁 판매하는 역할을 맡게 될 우선협성자로 광동제약을 낙점한것으로 확인됐다. 계약기간은 4년 늘어나 2012년부터 삼다수 유통을 맡아온 광동제약이 2025년까지 가지게 된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삼다수로만 234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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