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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기부(+이달의소녀 퇴출 논란)

이달의소녀에서 갑작스럽게 퇴출당하면서

이유에 대해 계속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츄

연말만큼은 다양한 이슈를 뒤로하고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달의소녀 츄 제명 진짜 이유

이달의소녀에서 갑작스럽게 퇴출당한 츄 츄가 제명당한 이유는 스태프에게 폭언 및 갑질을 했다는 이유이다. 25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 공식 팬카페에 "당사 소속 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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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유튜브 수익금을 기부한다."

 

츄의 유튜브 채널 '지켜츄'는 커뮤니티를 통해 "지우상점 물건 판매로 발생된 수익금 전액은 '사단법인 한국음악발전소'에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츄꾸미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금이나마 음악업계에 도움을 주게 됐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지켜츄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기부증서에는 기부자는 지켜츄-김지우라고 적혀있다.

한국음악발전소는 "기부해주신 금액은 원로 음악인과 신인 음악인들의 자림과 음악 활동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츄 반박(제명 논란 총 정리)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소속사와 츄의 퇴출논란 츄가 이달의소녀에서 갑작스럽게 퇴출당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츄가 제명당한 이유는 스태프에게 폭언 및 갑질을 했다는 이유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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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계속해서 소속사와의 논란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논란을 딛고! 2023년에는 아름다운 일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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