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개요
모아데이타는 2015년 국내 최초로 AI기술을 활용한 이상탐지 및 예측 솔루션인 AIOps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신체의 이상여부를 탐지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페타온 포캐스터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서버 내에 이상 요소를 20분 내에 찾는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모아데이타 주가 상승 이유
최근 계속해서 하락하던 모아데이터의 주가가 정규장에 이어
시간 외 거래에서도 종가대비 9.83%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모아데이타의 주가 상승을 이끄는 정확한 호재나 이슈는 아직까지 알려지진 않았지만 줌인터넷과 같이 상승한 걸로 봐서는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이 부동산 기업과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3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아리즈톤과 글로벌 컨설팅 업체 콜리어스는 2023년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분석보고서를 통해 저렴한 전기료, 안정적인 ICT 인프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등으로 인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다른 아시아·태평양 국가보다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을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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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매매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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