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회사 소개
플래티어는 2005년에 설립되어 이커머스 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개발 및 컨설팅, 기업들의 업무 방식 개선 및 협업 방법론을 제안하는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기업이다.
최근 5년 간 매출 및 영업이익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각각 32%, 56% 증가한 가운데,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출 394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을 돌파하며 지속적 성장을 이루었다. 플래티어는 2021년에도 경쟁이 치열한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플래티어 사업분야
플래티어는 이커머스, 디지털 마케팅, 데브옵스 영역의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IT 기업으로, 각 플랫폼 솔루션 마다 컨설팅부터 설계/구축, 개발/운영, 교육, 분석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플래티어의 사업분야는 크게 CM(커머스-마케팅) 부문과 IDT(통합 디지털 전환) 부문으로 구분되며, CM 부문은 5개의 플랫폼 솔루션을, IDT 부문은 2개의 플랫폼 솔루션을 고객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커머스 마케팅(CM) 부문
플래티어의 커머스 마케팅(CM: Commerce Marketing) 부문은 모든 디지털 기기에서 구현이 가능한 ‘스마트 이커머스 플랫폼’의 설계/구축과 운영을 수행한다. 플래티어는 롯데백화점, 현대자동차, 삼성카드, 한국타이어, 소니 코리아, SK패션, 휠라 코리아 등 국내 대기업의 이커머스/오픈마켓 플랫폼 솔루션, AI 개인화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해왔으며, 그리고 2021년 중견 제조사 대상의 D2C 플랫폼까지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플래티어는 지금까지 90여 개 대기업 사이트의 170개 이상의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플래티어의 ‘이커머스 플랫폼’ 비즈니스는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커머스 사업의 A부터 Z까지 아우르는 ‘턴키 솔루션(Turn-Key Solution)’을 제공한다. 플래티어는 고객사의 비즈니스 도메인을 철저히 분석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며 (컨설팅), 자체 솔루션을 활용한 시스템 구축 (설계/개발), 그리고 유지보수 및 개발운영까지 이커머스 비즈니스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안/설계/ 관리하고 있다.
대형 오픈마켓 플랫폼
플래티어는 ‘대형 오픈마켓 플랫폼’도 다수 제안/구축/운영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YesShop, 인도네시아 iStyle 및 롯데 ON 등 국내외 초대형 오픈마켓 플랫폼들이 플래티어를 거쳐 탄생했다.
플래티어의 ‘‘오픈마켓’ 플랫폼 비즈니스는 자타공인 국내 선두 기업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도 적용되는 등 이커머스 시장에서 그 입지를 인정받고 있다.
대형 제조사 온라인 판매 플랫폼
플래티어가 종합 쇼핑몰 및 오픈마켓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은 전문 유통 기업을 넘어 제조사의 이커머스 분야로도 확장되었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한국타이어 등 대형 제조 브랜드 기업들이 글로벌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플래티어와 협업하였다. 플래티어는 2016년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C2B(Click to Buy)’를 시작으로, 제조사 대기업들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구축하여 이커머스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AI 개인화 마케팅 플랫폼
플래티어가2016년 출시 한실 시간 개인화 마케팅 설루션‘그루비(GROOBEE)’는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국내 최초의 마 테크 설루션이다. 플래티어의‘그루비’는 대형 사이트부터 소형 사이트까지 모든‘자사몰’에 적용이 가능하며, AI기반으로 고객의 쇼핑 경험(CX:ConsumerExperience)을 최적화하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루비는 2016년 출시부터 현재까지 약 50억 건 이상의 고객 행동 데이터(2021년 1월 기준)를수집하였으며, 이러한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AI기반 개인화 상품 추천’및‘AI기반 세그먼트 타기팅 기능’ 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중견 D2C 플랫폼
플래티어는 이커머스 플랫폼과 AI 개인화 마테크 플랫폼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이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는 중견 제조사/브랜드를 위한 D2C(Direct to Consumer) 플랫폼을2021년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플래티어의D2C이커머스 플랫폼은 다양한 고객 접점의 온라인미디어를 자유롭게 결합시킬 수 있는 ‘헤드리스 커머스’를구현한다. 헤드리스 커머스는‘프런트엔드’와‘백엔드’를분리하고API를 연동시켜, 어떠한 플랫폼을 접목시켜도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이커머스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최신 커머스 시스템’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