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21장 주 믿는 형제들
(1)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2)하나님 보좌 앞 다 기도 드리니
우리의 믿음 소망이 주 안에 하나라
(3)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고동락 하면서 참 사랑 나누네
(4)또 이별할 때에 맘 비록 슬퍼도
주 안에 교제 하면서 또 다시 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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