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29장 아무 흠도 없고
(1)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 하신
주 하나님 어린양이 죽임을 당했네
(2)이는 날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3)이는 날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4)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양식이요 마시는 잔일세
(5)심히 사모하는 떠나셨던 주님
속히 세상 다시 올 때 반가이 뵙겠네
(6)우리 그 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의 자비함과 은혜 널리 전파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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