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37장 강 건너편 언덕에
(1)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황금 문을 들어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2)은빛바다 저 너머로 우리 모두 건너가서
죄와 고통 모든 슬픔 잊겠네
예수님의 사랑 속에 영원토록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3)우리 일생 다 지나고 주의 품에 편히 쉴 때
나의 영혼 자유함을 얻겠네
괴로운 짐 모두 벗고 주와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반응형
'교회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0) | 2023.11.27 |
---|---|
찬송가 239장 죄 뵈는 본향 집 (0) | 2023.11.26 |
찬송가 236장 우리 모든 수고 끝나 (0) | 2023.11.23 |
찬송가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0) | 2023.11.22 |
찬송가 234장 구주 예수 그리스도 (0) | 2023.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