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32장 유월절 때가 이르러
(1)유월절 때가 이르러 주 팔리시던 날 밤에
온 제자 둘러 모인 때 주께서 떡을 떼셨네
(2)천지를 다스리시는 천부께 감사 드리고
주께서 떡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셨네
(3)이것은 너를 위한 몸 다 함께 받아 먹으라
인자의 죽음 전하며 날 기억하라 하셨네
(4)그 후에 손에 잔 들고 또 다시 감사 드리고
주님의 얼굴 빛나며 입 열어 말씀 하셨네
(5)이 잔은 너를 위한 피 너희를 위한 새 언약
영원한 언약 그대로 큰 은혜 부어 주리라
(6)이 잔을 입에 댈 때에 너 나를 생각 하여라
내 몸과 내 피 네 맘에 영원한 생명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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