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43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1)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나를 위해 예비하신 집일세
강가에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
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나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2)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에
예비하신 그 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합하리(나 합하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3)먼저 떠나 그 곳에 간 사랑하는 친구들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로다
세상 길을 다 간 후에 나도 거기 올라가
그 집에서 우리 함께 살겠네(나 살겠네)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4)이 세상에 머물 동안 주의 일을 힘쓰며
주의 구원함과 은총 전하고
나의 생명 마치는 날 저 본향에 올라가
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나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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