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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찬송가

찬송가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찬송가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찬송가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1)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2)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3)저 묘한 화초 향기는 바람에 불려 오는데

생명수 강가 초목은 언제나 청청 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4)청아한 음악소리는 내 귀에 들려오는데

흰 옷을 입은 무리들 천사와 노래 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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