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찬송가 211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찬송가 211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1)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향기론 산 제물 주님께 바치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2)연약한 자에게 힘을 주고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춰 성실과 인내로 내 형제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3)두려운 마음에 소망주고 슬픔에 싸인 자 위로하며 길 잃은 자들을 친절히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4)인생의 황혼이 깃들어서 이 땅의 수고가 끝날 때에 주님을 섬기다 평안히 가리라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아멘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1)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 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 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2) 생명샘이 솟아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흘러 넘쳐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 가니 목마를 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 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3)주의 은혜 내가 받아 시온 백성 되는 때 세상 사람 비방해도 주를 찬송하리라 세상 헛된 모든 영광 아침 안개 같으나 주의 자녀 받을 복은 영원 무궁하도다 아멘 찬송가 209장 이 세상 풍파 심하고 찬송가 209장 이 세상 풍파 심하고 (1)이 세상 풍파 심하고 또 환난 질고 많으나 나 편히 쉬게 될 곳은 주 예비하신 주의 전 (2)그 향기로운 기름을 주 내게 부어주셔서 내 기쁨 더해주는 곳 주 피로 사신 주의 전 (3)주 믿는 형제자매들 그 몸은 떠나 있으나 주 앞에 기도 드릴 곳 다 함께 모일 주의 전 (4)내 손과 혀가 굳어도 내 몸의 피가 식어도 나 영영 잊지 못할 곳 은혜의 보좌 주의 전 아멘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1)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 합니다 (2)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 하시네 (3)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 합니다 (4)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위로와 구주와 맺은 언약을 늘 기뻐 합니다 (5)하늘의 영광과 베푸신 은혜가 진리와 함께 영원히 시온에 넘치네 아멘 찬송가 207장 귀하신 주님 계신 곳 찬송가 207장 귀하신 주님 계신 곳 (1)귀하신 주님 계신 곳 그 백성 함께 모이네 다 함께 주를 만나니 그 곳은 거룩 하도다 (2)겸손한 사람 마음에 주 항상 같이 계셔서 외로움 없게 하시고 천국에 인도 하시네 (3)선하신 목자 우리 주 사랑이 풍성 하도다 우리가 기다리오니 위로해 주시옵소서 (4)그 거룩하신 주 앞에 간절히 기도 드리니 어둔 눈 즉시 밝아져 큰 영광 보게 하소서 아멘 찬송가 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찬송가 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1)주 예수 귀한 말씀은 내 발의 빛이요 목 마른 사막 길에서 샘물과 같도다 2)굶주린 나의 영혼을 만나로 먹이고 내 갈길 밝게 비추니 그 말씀 귀하다 (3)낮에는 구름 기둥과 밤에는 불 기둥 주 백성 앞에 나타나 인도해 주시네 (4)하늘의 깊은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 말씀 밝히 알도록 늘 도와 주소서 아멘 찬송가 205장 주 예수 크신 사랑 찬송가 205장 주 예수 크신 사랑 (1)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말해 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또 들려 주시오 저 뵈지 않는 천국 주 예수 계신 곳 나 밝히 알아 듣게 또 들려 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나 항상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2)아침의 이슬방울 쉬 사라짐 같이 내 기억 부족하여 늘 잊기 쉬우니 잘 알아 듣기 쉽게 늘 말해 주시오 날 구속 하신 사랑 또 들려 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나 항상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3)주 예수 나를 위해 이 세상 오셔서 날 구속하신 은혜 말하여 주시오 나 같은 사람 위해 주 보혈 흘렸네 이 복스러운 말씀 또 들려 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나 항상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4)이 세상 헛된 ..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1)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나며 바람부딪쳐도 반석위에 세운 집 무너지지 않네 잘짓고 잘짓세 우리집 잘짓세 만세반석 위에다 우리집 잘 짓세 (2) 주의 말씀 듣고도 행치않는 자는 모래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나며 바람부딪칠때 모래위에 세운집 크게 무너 지네 잘짓고 잘짓세 우리집 잘짓세 만세반석 위에다 우리집 잘 짓세 (3) 세상 모든 사람들집을 짓는 자니 반석 위게 아니면 모래 위에 짓네 우리 구주 오셔서 지은상을 줄 때 세운공로 따라서 영영상벌 주리 잘짓고 잘짓세 우리집 잘짓세 만세반석 위에다 우리집 잘 짓세 이전 1 ··· 3 4 5 6 7 8 9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