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찬송가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찬송가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찬송가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1)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2)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3)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4)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5)거기 죄인 전혀 .. 찬송가 241장 아름다운 본향 찬송가 241장 아름다운 본향 (1)아름다운 본향 천국 바라보며 새 노래 함께 부르세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2)맑은 수정 같은 아름다운 본향 나 꿈속에서 그리니 눈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눈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3)우리들을 위해 예비하신 내 집 주 예수께서 계신 곳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4)모든 슬픔 고통 벗어버린 후에 나 영원토록 살겠네 거문고 들고서 함께 찬송할 때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우리가 서로 만나.. 찬송가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찬송가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1)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2)하늘나라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 드리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3)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나를 맞을 준비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 찬송가 239장 죄 뵈는 본향 집 찬송가 239장 저 뵈는 본향 집 (1)저 뵈는 본향 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길 멀지 않으니 전 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2)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3)내 생명 끝 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4)내 삶의 끝 날을 분명히 모르니 내 주여 길 다 가도록 늘 함께 하소서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아멘 찬송가 237장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찬송가 237장 강 건너편 언덕에 (1)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황금 문을 들어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2)은빛바다 저 너머로 우리 모두 건너가서 죄와 고통 모든 슬픔 잊겠네 예수님의 사랑 속에 영원토록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3)우리 일생 다 지나고 주의 품에 편히 쉴 때 나의 영혼 자유함을 얻겠네 괴로운 짐 모두 벗고 주와 함께 살리로다 너와 .. 찬송가 236장 우리 모든 수고 끝나 찬송가 236장 우리 모든 수고 끝나 (1)우리 모든 수고 끝나 세상 장막 벗고서 모든 근심 걱정 사라진 후에 주를 뵙고 성도 함께 면류관을 쓰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2)가는 길이 외로워도 주님 나를 붙드니 시험 환난 근심 걱정 없으며 주를 믿고 따라가면 그의 뜻을 알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3)내가 세상 작별하고 모든 눈물 거둔 후 주의 영광 찬란하게 비칠 때 나를 구속하신 주를 기쁨으로 뵈오리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 찬송가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찬송가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1)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원에 살겠네 (2)앞서 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 집에 올라가 거룩한 주님의 보좌 앞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3)우리를 구하신 주님도 거룩한 그 집에 계시니 우리도 이 세상 떠나 때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4)우리의 일생이 끝나면 영원히 즐거운 곳에서 거룩한 아버지 모시고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기쁘.. 찬송가 234장 구주 예수 그리스도 찬송가 234장 구주 예수 그리스도 (1)구주 예수 그리스도 다시 세상 오실 때 기쁨으로 우리 맞아 길이 같이 살겠네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2)괴롬 없고 죽음 없는 하늘나라 올라가 그 생명의 강가에서 편히 쉬게 되리라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3)천국에는 해와 달과 별과 등불 없어도 하늘나라 밝은 빛이 찬란하게 비치네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4)하늘나라 찬양 소리 쉴 새 없이 들리고 거문고와 노랫소리 청아하고 묘하다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5)만국 백성 사면에서 주의 보좌 둘러서 천사 노래 화답 하며 길이 찬양 하겠네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 이전 1 2 3 4 5 ··· 7 다음